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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인대구 바나바 선교사
로드인대구 바나바 선교사
2016년5월 ㄱㄷ편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시103:17,18)

  그리스도 안에 한 지체된 동역자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아내가 한국으로 훈련을 떠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활의 질서가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오전시간마다 ㅎ나님의 ㅁ씀앞에 나아가는 귀한 시간을 가지면서 참 감사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2달 반정도 이런 감사한 시간을 보내다가 2주 전에 한국에서 한가정이 이곳으로 오셔서 저희와 함께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2년전 이진석, 서찬미 집사님 가정이 함께했던 것과 동일하게 저희 가정에서 함께 머물면서 ㅁ씀과 ㄱㄷ로 함께 연합하며 이땅을 ㄱㄷ로 섬기게 된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쉽지않은 삶이고 연합이지만 연약한 우리들이 이땅에서 매일 매일 증인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연합이 아니고는 그리고 예배의 삶이 아니고는 불가능하기에 그렇게 결정을하고 가정을 초청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만만치 않은 삶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눈으로 보여지는 삶에 반응하는 존재가 아니라 도저히 우리와 연합할수 없으셨던 주님이 십자가로 우리와 온전한 연합을 이루시면서 당신의 완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신것과 같이 우리 안에도 동일한 생명의 연합이 되어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했기에 믿음으로 초청하였고 또한 앞으로 주어진 삶을 한걸음씩 그분이 주시는 믿음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실제로 2주 동안  작은 공동체 안에서 매일 매일 예배가 드려지고 ㅂ음이 나누어지는 시간들을 통해 은혜의 시간과 기쁨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드려지는 예배가 우리의 삶에 이렇게 큰 힘과 능력이 되는지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삶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ㅁ씀과 ㄱ도를 통해 저희 안에 회복이 일어나고 나아가 이땅의 일꾼들의 회복과 이땅의 백성들의 회복이 일어나기를 ㄱㄷ해 주십시오. 

  태권도 사역
  저희는 원래 태권도 사역을 생각하고 이곳으로 온것이 아니었습ㅏ니다.  정말 주님이 허락하셨기에 선임선생님의 사역을 이어서 하게되었고 잠시 전문사역자가 올때까지만 다리 역할만 하겠다고 생각한 사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문 사역자 없이 벌써 3년 5개월이 지났습니다.  물론 힘들때도 있었지만 그 동안 지내온것이 참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땅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매주 3번씩 꼬박 꼬박 만나게하시고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게 하시니 말입니다.  항상 ㄱㄷ제목이 “모리타니아 아이들이 많이 오게 해주세요” 였는데 정말 올해 들어 모리타니아 아이들이 많이 오게하셨습니다. 현재 44명중 70%정도가 모리타니아 현지 아이들이고 태권도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아이들도 많이 늘어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조금 버거운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 전문사역자가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약 ㅎ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이번 6월에 한국을 방문하여 태권도 전문사역자를 찾고자 합니다.  
  특별히 부탁드리는 것은 이곳에 와서 태권도를 배우는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님들을 위해 많이 ㄱㄷ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태권도에 아이들을 보내는 부모님들은 대부분 깨어있는 분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나라의 중요한 요직에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자원부장관, 전기회사사장, 국가가 운영하는 금광회사 사장, 의사, 사업가, 교수 등등 사회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분들이 이곳에 자신의 자녀들을 믿고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이 어쩌면 다음시대에 이나라 요직에 있게 될텐데 그들이 ㅂ음을 만나고 ㅎ나님을 만난다면 이땅에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무슬림 사회에서는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느냐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신뢰를 형성하면 상대방이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해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뢰와 사랑이 저와 태권도를 배우는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들 사이에서 형성이 될수 있도록 ㄱㄷ해 주십시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인다면 몇년 동안 성인반이 없었습니다.  가르칠 실력도 안되고 어른 반까지 하면 혼자서 너무 힘들것 같아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 청년이 끈질기게 자신이 꼭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큰 아이들반에서 배우는 것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이 청년은 이웃나라 말리에서 왔고 아랍어밖에 하지 못하는 신실한 무슬림 청년입니다.  태권도 배우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저를 아주 좋아하며 따르고 있습니다.  이 B청년이 저와 좋은 관계를 맺어갈수 있도록 ㄱㄷ해 주십시오. 
  
  M국 상황
  지난 2월부터 갑자기 이 나라 정부가 비자법을 바꾸면서 그 동안 너무 쉽게 발급해 주던  1년짜리 거주증을 만들수 있는 법을 아주 어렵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모든 외국인들이 현재 곤혹스럽게 서류를 준비하며 적응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가정 또한 현재 3주에 걸쳐  거주증 서류 준비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앞으로 얼마동안 더 시간을 들여야할지 그리고 발급이 가능한지도 미지수 입니다.  정말 주님만을 신뢰하며 나아갈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빨리 이 제도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ㄱㄷ해 십시오. 
  그리고 현재 정치적으로 조금 불안정한 시기입니다. 현 대통령이 장기 집권을 위해 대통령선거법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안 국민들이 조금씩 데모를 하고 있다고 들려지고 있습니다.  내년에 대통령선거가 있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예측할수 없는 상황이기에 더욱 ㄱㄷ가 필요합니다.  국가가 개인의 욕망에 의해 요동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ㄱㄷ해 주십시오.  
  M국은 철광석 다음으로 금이 많이 나는 나라입니다. 최근에 새로운 금광이 발견되면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내 곳곳에서 금을 발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엄청난 돈을 들여 금속탐지기를 사고 허가증을 만들고 있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될뿐임을 알지 못하고 헛된 욕망에 사로 잡혀 달려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살림에 차를 팔고 돈을 빌려서 금을 발견하고자 사막으로 달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님이 이들의 헛된 마음을 돌이키시고 영원한 만족이요 기쁨이 되시는 ㅎ나님을 찾고 만날 수 있도록 ㄱㄷ해 주세요. 
 
 사하라에서 바나바 & 실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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